뉴진스 엄마로 불리는 민희진님이 며칠 전 두번째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. 파격적인 기자회견 형식도 형식이지만, 민희진님 의상 착장 역시 엄청난 이슈였는데요, 2차 기자회견에서는 노란색 옷이 참 예뻐 관심을 불러모았습니다. 오늘은 1, 2차 기자회견 당시 입었던 의상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.
1차 기자회견룩 패션
파란색 모자와 줄무늬 초록 티셔츠 어디 브랜드일까요?
- 모자 : 47브랜드 LA다저시 빅로고 볼캡, 가격 : 45,000원
- 티셔츠 : 캘리포니아 제너럴 스토어 맨투맨, 가격 : 8,800엔
47브랜드는 무신사에 입점해있습니다. 29cm에서도 주문할 수 있네요. 일시품절이긴 하지만 금방 구매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.
캘리포니아제너럴스토어는 일본 브랜드인데요, 구매대행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. 직구도 가능합니다.
가격대는 8,800엔인데 환율이 낮은 관계로 약 77,000원대면 구매할 수 있습니다.
2차 기자회견룩 패션
노란색 니트 가디건이 참 예뻤던 2차 기자회견 의상을 알아봅시다.
- 노란색 니트 가디건 : 퍼버즈(PERVERZE, 일본 브랜드)
- 가격 : 38,500엔 ( 약 34만원)
퍼버지 모헤어 앤 울 데미지 니트 가디건인데 2022년 F/W 제품이라 현재는 구매할 수 없습니다.
마무리
이상으로 민희진님이 기자회견 당시 입은 옷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 지금은 구할 수 없는 옷이라 아쉽긴 합니다. 새로운 브랜드를 알게되어 재미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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