맛집
들어는 봤나, 먹어는 봤나, 황솔촌 돼지갈비와 불사리 먹고 온 후기
황솔촌 돼지갈비, 불사리 먹고 온 후기 광주에는 맛집이 아주 많습니다. 남도 음식이 얼마나 맛있는지 말 안 해도 다 알고 계시죠? 그 중에서 특히 돼지갈비 맛집이 있는데요, 바로 황솔촌입니다. 황솔촌은 원래 민속촌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황솔촌으로 이름이 바뀌었더라구요. 저는 대학생 때 처음 먹었으니까 한 20년 전에도 맛집이었어요. 황솔촌은 광주 여러 곳에 매장을 두고 있는데, 저는 충장점을 좋아합니다. 그 이유는 불사리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. 불사리는 이곳에서만 맛 볼 수 있거든요. 불사리가 뭔지 궁금하시다구요? 그럼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세요. 매장 모습 황솔촌 충장점은 CGV 영화관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습니다. 주차는 바로 옆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. 1시간 무료로 이용할 ..
2021. 7. 21. 20:30